런던은 과거 홍콩 음식이 많이 들어와서 광동식 중국요리를 하는데가 많다고 하더군요.

Soho 옆 차이나 타운을 찾았습니다. 사실 처음이라 잘 알려진 JKL을 골랐고요 시간이 좀 늦어서인지 우려만큼 붐비진 않았어요.

먹어보고 싶은 딤섬이 많아 배가 한정적인게 아쉽더군요.

순무 케이크에요.. 강하지 않은 맛이지만 무의 찰진감이 잘 살아있더군요..

새우 관자 딤섬... 강추.. 새우와 관자향이 다 살아있고 피가 한국서 먹는 딤섬에 비해 한수 위.. 뒤는 홍콩식 쌀전병인 고기 청펀인데요... 쫀득한데 여러겹 식감이 나요... 아주 맛있습니다.

슈마이도 시키고요...

Roast duck and Roast beef on rice..
고기들 잡내 안나게 잘 구운거 같아요... 쌀도 잘 익었고요.. 한국분들에겐 약간 달수 있어요. 전 맛있더군요...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좀 더 많은 분들과 가서 다양한 딤섬을 먹어보고 싶더라는.

가격도 저렴하고요.
Posted by 삼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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