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들러 순심원을 들렀습니다.

김치 클라스로 일단 압도적인 곳이죠. 갓김치와 깍두기.

주방에서 포스있는 셰프님이 나와 요리를 주시는 것도 정겹습니다.

탕수육과 철판 볶음짜장입니다. 둘 모두 맛있었어요. 탕수육은 요즘 유행하는 찹쌀가루 넣은 쫀듯한 튀김옷의 탕수육이 아닌 예전 화상 스타일의 바삭한 튀김옷입니다. 수준급이더군요..

만족한 식사였어요. 김치에서 일단 50점은 먹고 들어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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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중점
광주시 육전은 좀 타지사람들에게는 논란이 되는 음식이죠. 맛있는 향토음식이라는 견해와 별 특징없는 조리법이라는 조금은 박한 평가요. 저는 아롱사태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 광주식 육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손이 좀 많이 가지요. 고기를 얇게 썰고 계란옷을 입히고 굽는 과정이..
광주식 육전의 토박이인 대광식당을 찾았어요.

저 찬 호박죽도 아주 훌륭하고 야채 상태도 좋습니다. 찬 호박죽에 비린내가 없어요.

아롱사태를 구웠는데 역시 야들야들 기름기 적고 담백하니 맛납니다. 이건 또 전 부치는 실력이 중요하지요..

파김치도 맛나고요..

오늘은 전복전도 시켜봤는데 잘 구워서 질기지 않고 맛있더군요. 게우도 구워줍니다..

대광식당 갈때마다 드는 생각은 지역의 특색있는 맛있는 음식이라는 점이에요.오늘은 점심 시간을 살짝 피하니 웨이팅이 길지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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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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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중점
굳이 찾아갈 이유는 없다고 하지만 그 앞을 지나갈 일이 있어 들렀습니다

준비되어서 나오고요..

이게 과연 맛집이냐 뭐가 특이하냐.. 얘기가 있는걸로 알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의 음식문화를 만들어냈고 이제는 그 레시피가 보련화된.

하지만 떡사리 굵기나 오뎅 두께, 튀긴 만두나 훈제 달걀까지 뭐 하나 또 평범하진 않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그 맛을 잘 느낄수 있게 배려해두셨고요.. 떡이 기본적으로 얇고 좀 작고 오뎅은 많이 얇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양념이 빨리 잘 뱁니다. 

밥도 볶아 잘 먹었어요.. 저는 한국의 음식으로 떡볶이는 한국의 식문화 중 한꼭지로 차지할 음식이고 그 가운데 즉석떡볶이 문화를 만들어낸 곳으로 신당동 떡볶이거리는 그 존재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맛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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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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